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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처음 시켜본 원두인데
제가 좋아하는 예가체프 아리차와 브라질 옐로우버번을 섞어놓은듯한 맛과 향이라고 할까..
살짝 느껴지는 달콤 쌉싸름함과 구수함..
그리고 향긋한 향미..
괜찮은 원두하나 또 발견했네요.
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기분 좋습니다..^^
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~ ^^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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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
파푸아뉴기니 AX Grade 플랜테이션 맘에들어요~
로스팅이 옅게 되어 산도가 그대로 느껴지네요.
쓴맛과 고소함의 조화
490101-04-312392
예금주 : 김형중